FINDING PARADISE | Digital Animation

[ 2020.08 ] 고등학교 3학년 졸업작품 FINDING PARADISE.

고등학교 3학년. 태어나서 처음으로 졸업작품을 만들게 된다.

메인 주제는 닌텐도의 <동물의 숲> 시리즈가 선정되었으며 제목인 FINDING PARADISE는 말 그대로 낙원을 찾아 떠난다는 의미로 <동물의 숲> 시리즈의 구작, 신작을 플레이하며 느꼈던 감정들, 그리고 그럴 때마다 한 단계씩 성장하며 새로운 세계로 눈을 넓혀간다는 뜻을 담았다.

이 작품은 지금껏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Digital Animation 장르로 새로운 경험을 시도한다.

  소스는 직접 수제작.

졸업작품인 만큼 당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소스는 직접 제작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고 실제로 완성된 작품에 사용된 소스의 대부분이 직접 제작한 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트레이싱으로 진행된 부분이 있지만 단지 따라그리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질감, 분위기 등을 미리 예상했던 구상과 일관되게 가져갔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래 질감의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연출하였다.

중점은 광원과 그림자.

소스를 제작했다면 그것들은 After Effects로 불러와 적절하게 배치하고 효과를 적용해야 한다.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룬 것은 광원과 그림자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연출하는 광원과 그림자, 따뜻한 색온도를 조화롭게 적용하여 일관된 무드의 애니메이션을 연출하였다.

이번 작업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소스를 직접 제작했다라는 것과 Digital Animation, 드로잉, 3D 등 이전에는 다루지 않았던 것들을 새롭게 시도했다는 부분이다.

실제로 물 애니메이션은 Cinema 4D의 툰렌더 기법으로 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