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onara Wild Hearts | Kinetic Typography

[ 2020.11 ] 과거를 회상하며 Kinetic Typography

2016~2018년. 영상을 하는 사람, 일명 영상러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음악 타이밍에 맞춰 적절한 텍스트 모션을 주는 키네틱 타이포그래피(Kinetic Typography)는 2020년도에 들어서며 인기가 급격히 식어버린다.

한 때 키네틱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After Effects 실력을 크게 키웠던 나는 이미 인기가 식어버린 지금 그 때를 회상하며 다시 한 번 도전해본다.

  쓸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이든.

작업을 진행하며 가장 중점으로 둔 것은 쓸 수 있는 효과(Effect)들을 최대한 활용해보는 것이었다.

공간감을 구성할 수 있는 Form, 반짝임을 연출할 수 있는 Glow 등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보는 것이 목표였는데 당시 기준으로 나쁘지 않은 결과물을 배출했다는 생각이 든다.